유병자 실비보험

우리나라 국민은 국민건강보험으로 의료비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건강보험은 비급여 의료비에 대해서는 보장해주지 않기 때문에 비싼 비급여 의료비는 개개인이 부담해 의료비가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실비보험에 가입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의료비와 비급여 의료비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비보험은 유병자들은 가입이 어려웠으나, 최근 유병력자도 가입할 수 있는 유병자 실비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유병자실비보험이란 기존에 있던 상품의 인수 기준에 대해 완화를 해서 일주일 넘게 입원하지 않았거나 2년 이내에 수술받은 일이 없으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자기부담금이 크고 일부분은 보장받기 힘든 노후실비보험하고는 크게 차이를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가입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던 것에 비하면 의료비를 받아볼 수 있다는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 상품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기존 가입 심사항목이 18가지였던 것에 비해 8가지로 축소되었습니다.
또한 5년 이내 치료를 받았다면 가입이 불가능했던 것이 2년 안에만 치료를 받지 않았다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중대질환에 대해서도 5년이내에 암에 걸렸거나 치료받았던 적이 있는지에 대해서만 확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교적 가입장벽이 많이 낮아져 그동안 가입에 제한이 걸렸던 사람들도 가입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상품입니다.

 

그리고 고혈압이나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치료받았던 적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으니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셔서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상해를 대비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