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철회제도 확인

보험을 계약한 뒤 뭔가 석연치 않다거나 보험료 부담이 큰 것 같다면 청약을 철회할 수 있는데, 일정한 기간 내에는 위약금이나 손해 없이 계약을 철회할 수 있습니다.
보험에서 특별히 청약철회를 인정하는 이유는 계약자의 충동적 청약 가능성과 장기 상품인 보험의 특성 등을 고려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약철회의 이유를 묻지 않고 일정 기간 내에 청약철회가 가능하게 함으로써 계약자를 보호합니다.

청약철회 방법은 보험계약자가 청약을 한 날 또는 제1회 보험료를 낸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그 청약을 철회할 수 있습니다.
보험계약자가 청약을 철회하고자 하는 경우 보험회사는 통신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화로 청약철회를 요청받은 경우는 청약 내용, 청약자 본인 여부를 확인하고 그 내용을 음성 녹음하는 등 증거자료를 확보/유지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보험회사는 청약의 철회를 접수한 경우 3일 이내에 기납부 보험료를 반환하며, 보험료 반환이 지체된 경우는 일정한 이자를 더하여 지급해야 합니다.


만약 보험료를 손해 없이 환급받을 수 있는 사유가 분명한데도 보험사가 환급을 거절하거나 미루는 경우 보험계약자는 금융감독원이나 한국소비자원을 통해 민원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이는 억울한 소비자가 보험사의 부당 행위에 대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보험규정에도 명시된 정당한 권리입니다.
따라서 보험가입을 잘못한 경우 위 내용을 참고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