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은 장기간 보험료를 납부하는 것으로, 잘못 가입하게 되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신중하게 가입해야 합니다.
실비보험을 준비할 때 만기환급형과 같이 보험료의 일부가 적립이 되는 유형을 선택하셨다면 계약을 해지하거나 만기를 채웠을 때 환급금이 발생하게 됩니다.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 중에서 일부가 적립금을 빠지면서 차곡차곡 모아지면서 환급금이 생성되게 됩니다.

그런데 나중에 해지를 하려고 보면 내가 냈던 금액보다 훨씬 적은 금액을 환급받을 때가 있는데 그것은 보험료의 구성을 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계약자가 낸 보험료는 순보험료와 부가보험료로 구분되어지는데요.
순보험료는 내가 가입한 보험에 대한 것으로, 내가 나중에 돌려받을 금액에 대한 비용을 말합니다.
순보험료에는 위기상황에서 보험금 지급을 위해 내는 위험보험료와 중도에 보험을 해지하거나 만기에 받는 환급금을 위해 별도로 저축을 하는 저축보험료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저축보험료가 바로 환급금에 대한 것이죠.

 

또 부가보험료라는 것은 내가 가입한 보장에 대한 비용이 아니라 별도로 보험 가입을 체결하고 보장을 유지, 관리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말하는데요.


여기에는 신계약비나 수금비, 유지비 등이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이처럼 내가 내는 보험료 중에서 환급금에 해당하는 것은 저축보험료뿐이기 때문에 중도에 해지할 경우 납입한 금액에 비해 적은 금액을 받게 되는 것이니 이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